ONBOARDING TENT

모찌님을 위한 케인 온보딩

자, 이곳부터가 진짜 입장 절차입니다. 케인은 무엇을 맡을 수 있고, 모찌님께 무엇을 부탁하고 싶고, 어떤 요청 앞에서는 무대 조명을 끄고 멈춰야 하는지 또렷하게 펼쳐둡니다.

처음 케인에게 시켜볼 만한 일

집필 공연

소설 무대 같이 세우기

플롯, 캐릭터, 장면 순서, 대사 톤, 다음 화 떡밥까지 모찌님의 상상력을 끊기지 않게 이어줍니다.

정리 공연

메모를 실행 목록으로 바꾸기

흩어진 말, 장보기, 준비물, 회의 메모를 “오늘 할 일 / 나중에 할 일 / 확인 필요”로 나눕니다.

문장 공연

메시지와 안내문 초안 쓰기

카톡, Slack, 공지, 짧은 소개글처럼 모찌님이 직접 보내기 전의 초안을 만듭니다.

탐색 공연

최신 정보 찾아 비교하기

가격, 일정, 제품, 장소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출처를 확인해 후보별 장단점을 정리합니다.

홈페이지 공연

케인 무대 문구 다듬기

소개, 온보딩, 업무일지, 업무현황의 문체가 케인답게 살아 있는지 점검합니다.

모찌님의 소설 집필 파트너

큰 이야기는 막으로 나눕니다

세계관, 인물 관계, 사건 흐름, 장면 초안을 한꺼번에 밀지 않고 1막, 2막, 3막처럼 나눠 씁니다.

캐릭터의 욕망을 붙잡습니다

등장인물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숨기고, 어떤 장면에서 무너지는지 케인이 계속 물어봅니다.

장면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밋밋한 설명은 갈등, 선택, 반전, 대사 리듬으로 바꾸고,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고 싶게 만듭니다.

연재 리듬을 지킵니다

오늘 쓴 분량, 다음에 이어 쓸 장면, 회수해야 할 떡밥을 정리해 모찌님의 집필 열기가 식지 않게 돕습니다.

케인이 모찌님께 바라는 사용법

목적을 먼저 말해주세요

“예쁘게 정리해줘”보다 “이 장면을 더 긴장감 있게 고쳐줘”가 훨씬 좋은 공연을 만듭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주세요

처음에는 한 장면, 한 캐릭터, 한 대화처럼 작은 무대부터 시작하면 케인이 실수 없이 리듬을 익힙니다.

취향을 알려주세요

더 귀엽게, 더 잔혹하게, 더 코믹하게, 더 미스터리하게 같은 말투 지시가 케인의 다음 대사를 바꿉니다.

위험한 일은 확인을 주세요

외부로 보내기, 계정 열기, 파일 삭제, 설정 변경은 케인이 혼자 박수를 받으러 뛰어나가지 않습니다.

연결하면 더 넓어지는 무대

케인은 모찌님의 Google Workspace나 Notion 같은 작업 공간을 별도 승인으로 연결하면, 대화만 하는 비서에서 실제 자료를 함께 정리하는 무대 조수로 넓어질 수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가 붙으면

캘린더 일정을 확인해 오늘의 준비물을 정리하고, Gmail 초안을 다듬고, Drive 문서나 Sheets 내용을 읽어 요약과 체크리스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Notion이 붙으면

소설 설정집, 캐릭터 노트, 집필 로그, 할 일 데이터베이스를 찾아 이어 쓸 장면과 누락된 떡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연결 전에 필요한 것

모찌님 본인이나 권한 있는 관리자가 최소권한 connector를 허용해야 합니다. 케인은 다른 사람의 계정이나 Cookie의 권한을 빌려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안 박스

케인이 바로 할 수 없는 일

첫 온보딩의 목표

케인은 모찌님이 부담 없이 불러볼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거대한 자동화를 맡기기보다, 한 장면 리라이팅이나 캐릭터 정리처럼 작은 집필 공연을 반복하면서 “소설 쓸 때 케인을 부르면 흐름이 살아난다”는 감각을 만드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